괴리율
실전
읽기 4분 · 2026.08.02 수정
· premium, discount, 프리미엄, 디스카운트
시장에서 거래되는 ETF 가격이 그 ETF의 실제 가치에서 얼마나 벌어져 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.
3줄 요약
- ·괴리율이 플러스면 제값보다 비싸게 사는 것
- ·해외 자산 ETF와 거래량 적은 종목에서 크게 벌어짐
- ·[[LP]]가 호가를 대주면서 좁히는 역할을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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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생기나
ETF의 진짜 가치는 NAV로 계산되지만, 장중에는 iNAV라는 추정치만 볼 수 있습니다. 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ETF라면 한국 장중에 미국 시장이 닫혀 있어 추정치 자체가 낡습니다. 여기에 유동성공급자가 호가를 얼마나 촘촘하게 대주느냐가 겹치면서 벌어짐의 크기가 결정됩니다.
실전 확인법
- HTS·MTS의 ETF 현재가 화면에서 iNAV와 현재가를 나란히 확인합니다
- 장 시작 직후와 마감 직전은 호가가 얇아 괴리가 커지기 쉽습니다
- 괴리율이 평소보다 눈에 띄게 크면 시장가 대신 지정가로 나눠 담는 편이 안전합니다
괴리율 +1%에 사면, 지수가 1% 올라야 겨우 본전입니다. 한 번의 매수 실수가 몇 달치 총보수보다 클 수 있습니다.
자주 헷갈리는 것
괴리율 vs 추적오차
괴리율은 가격과 가치 사이의 벌어짐, 추적오차는 가치와 지수 사이의 벌어짐입니다. 전자는 살 때 손해, 후자는 들고 있는 동안 손해.